래미안블래스티지 34C평형 인테리어 사례
강남구 개포동의 대규모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개포 래미안블래스티지는 2019년 준공된 1,957세대의 신축급 단지입니다. 개포공원과 대모산이 인접한 '숲세권'의 쾌적함과 강남의 우수한 학군 및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곳입니다. 20평대부터 70평대까지 다양한 평형을 갖춘 이 단지에서, 34평 C타입은 신축 아파트 특유의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하이엔드 감성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래미안블래스티지 34C 인테리어 포트폴리오 (시공사례 & 디자인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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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평면 구조 분석
개포 래미안블래스티지 34평형(34C 타입) 확장형은 신축 아파트답게 평형 대비 주방이 넓고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이 시원하게 연결된 구조이며, 특히 주방과 현관 사이에 별도의 팬트리 공간이 있어 수납 잠재력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기본 인테리어에서는 도어와 벽체의 분절감이 존재하고, 주방 가전 배치에 따라 공간의 정갈함이 달라질 수 있는 구조적 특징을 보입니다.
2. 불편한 구조 문제
가장 큰 구조적 결함은 넓게 확보된 주방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도어와 벽면이 여러 번 끊겨 보여 시각적인 일체감이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현관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팬트리 입구와 안방 문 등이 벽면과 단차를 이루어 시각적 노이즈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또한 30평대에서 냉장고 3대와 6인용 대형 식탁을 동시에 배치하면서도 복잡해 보이지 않는 동선 최적화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3. 공간 개선 방향
벽면의 일체감을 확보하기 위해 거실과 주방의 모든 벽면을 페인트로 마감하고, 안방 도어를 히든도어로 시공하여 벽이 끊겨 보이는 이질감을 제거했습니다. 주방과 현관 사이의 팬트리 입구 역시 공틀도어를 벽과 같은 라인에 맞춰 벽체처럼 보이도록 설계했습니다. 주방은 넓은 면적의 장점을 살려 ㄷ자 레이아웃에 6인용 다이닝 테이블을 일체형으로 이어 붙여 조리와 식사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빌트인 냉장고 깊이에 맞춰 벽체와 키큰장을 일렬로 배치함으로써 30평대에서 보기 드문 정갈한 주방 라인과 냉장고 3대 수납을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4. 추천 인테리어 스타일
질감의 터치감을 살린 모노톤 감성 미니멀 스타일을 제안드립니다. 화이트와 라이트 그레이를 베이스로 하되, 블랙을 포인트 요소로 활용하고 가구와 러그의 소재감을 다르게 하여 심플함 속에 깊이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 상부장 하단에는 LED 바를 매립하여 깔끔한 작업 조도를 확보하고, 안방은 목공으로 제작한 헤드보드 선반에 간접 조명을 심어 호텔 같은 무드를 연출하십시오. 욕실은 젠다이를 샤워부까지 끝에서 끝까지 연장하여 시각적 확장감을 주고, 매입 선반을 활용해 돌출된 코너 선반 없는 정돈된 공간을 완성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5. 예상 공사 범위
2026년 기준, 신축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하이엔드 디테일을 더하는 전체 리모델링을 추천드립니다. 히든도어 및 팬트리 공틀도어 라인 정리를 위한 벽체 페인트/목공 공사가 핵심입니다. ㄷ자 주방 가구 및 6인 다이닝 일체형 제작, 안방 헤드보드 목공 작업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대형 타일 바닥 시공과 욕실 매입 선반 설비 등 정교한 마감이 포함된 토탈 시공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