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클래식 대표
About

십 년 뒤에도,
잘 고쳤다는 생각.

조니클래식은 오래도록 가치 있는 집을 고집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공간의 비례, 생활에 맞는 동선, 매일 쓰면서 차이를 느끼는 재료와 마감까지 세심하게 설계합니다. 완공한 날의 아름다움이 오래 사는 만족으로 이어지는 집, 그것이 조니클래식이 생각하는 잘 고친 집입니다.

2021년 8월 문을 연 뒤 서울과 경기의 구축·준신축 아파트를 고쳐 왔습니다. 모든 현장을 직영으로 시공해, 도면에 담은 의도가 마지막 마감까지 이어지도록 직접 챙깁니다.

Prologue

잘 고친 집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집을 고치는 일은 대부분 처음이거나, 많아야 두세 번째입니다. 그런데 결정해야 할 것은 수백 가지이고, 한 번 시공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상담 자리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 “미리 알았더라면”입니다. 그 말을 조금이라도 덜 듣고 싶어, 상담 때마다 되풀이해 설명드리던 내용을 한 권에 모았습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실제로 고친 열 집의 비포와 애프터를 도면과 함께 보여드립니다. 예쁜 결과 사진보다 “왜 그렇게 바꿨는지”를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2부는 자재 이야기입니다. 벽지, 바닥, 상판, 타일은 면적이 넓고 매일 손과 발이 닿는 곳이라 선택을 잘못하면 사는 내내 눈에 밟힙니다. 등급별 차이와 후회하는 지점을 있는 그대로 적었습니다.

3부에서는 견적서를 읽는 법을 다룹니다. 항목이 왜 그렇게 많은지, 어디를 봐야 업체 간 비교가 되는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설명드립니다.

집을 고치는 동안 이 책을 곁에 두고, 결정이 막힐 때마다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십 년 뒤에도 잘 고쳤다고 느끼는 집을 만드는 데 작은 기준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니클래식 대표
박준영

우리 집은 얼마일까요?

단지와 평형을 고르면 공정별 예상 금액이 바로 나와요.

견적 계산해보기